충남 보령 구제역 확진

입력 2011-01-03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춘천도 양성 판정 받아

구제역과 조류 독감으로 해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충남 보령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3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충남 보령군 천북면 사호리의 돼지가 입과 발굽에 수포 증상을 보여 2일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를 받고 정밀 검사를 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의심 신고된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한우도 구제역인 것으로 판명됐다.

농식품부는 구제역이 발생한 보령 돼지, 춘천 한우 농장과 각각의 농장에서 반경 500m내에 있는 우제류(소,돼지 등 발굽이 두 개 달린 동물) 가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한다.

한편 2일 구제역 의심 신고된 충북 괴산시 연풍면 적성리 한우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돼 한숨을 돌렸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확진된 것을 포함 총 113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79건이 양성, 30건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건(영천,경주,양평,천안)은 검사 중에 있다.

4건에 대한 검사결과는 3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1,000
    • -1.97%
    • 이더리움
    • 3,09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77%
    • 리플
    • 2,117
    • -3.11%
    • 솔라나
    • 129,400
    • -0.77%
    • 에이다
    • 401
    • -1.9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88%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