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조양호 회장 “항상 위기의식 통해 변화의 노력 기울여야”

입력 2011-01-03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마음속의 자만과 자아도취를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라며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을 바꾸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3일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5층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글로벌 기업, 선진 항공사와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좋은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이어 “우리는 창사 이래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육영사업, 문화후원, 그린경영, 스포츠 후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왔다”며 “올해에도 우리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도 새로운 경영환경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능률 향상과 수익성 제고를 통한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 △신시장, 신수요 개발을 통한 장기 성장 동력 확보와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 형성 등을 당부했다.

특히 조 회장은 올해 5월 도입예정인 차세대 항공기 A380에 대해서도 “탄소 배출과 소음을 줄인 환경친화적 항공기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업무 절차를 개선하는 한편, 효율적인 기재 운영으로 영업 이익을 제고하고 첨단 항공기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반짝 성과에 만족하거나 기존의 틀에 안주하기 보다는 항상 변화하며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성숙한 대한항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2]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17,000
    • +3.51%
    • 이더리움
    • 2,975,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0.97%
    • 리플
    • 2,096
    • +8.6%
    • 솔라나
    • 125,800
    • +6.52%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5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2.46%
    • 체인링크
    • 12,810
    • +6.1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