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기호ㆍ삼성전기 김창현 IEEE 펠로우 선정

입력 2011-01-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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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일 DMC연구소장 김기호 부사장(왼쪽)과 삼성전기 기술총괄 김창현 전무(오른쪽)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석학회원(펠로우: Fellow)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IEEE Fellow'는 IEEE 회원 최상위 0.1% 내에 있는 회원에게 부여하는 최고 등급으로 반도체, 전기, 전자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자인 회원 중 탁월한 자질과 연구개발 업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된다.

김기호 부사장은 4G(세대) 안테나 기술·수신기술 개발과 세계최초 4G 시연 등을 통한 4G 상용화ㆍ표준화에 기여했으며 활발한 국제이동통신분야 표준활동(IEEE 802.11, IEEE802.16, 3GPP)으로 WiBro, LTE에서 다수의 4G 표준기술 확보했고, 이동통신분야의 해외 우수 학회 기조연설 등을 통한 4G 기술의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김 부사장은 디지털 신호처리 전문가로 통하며 통신시스템은 물론 멀티미디어, 시스템 아키텍처, 소프트웨어에 정통한 삼성의 대표적인 기술 리더이다.

그는 1980년 한양대 전자공학부(학사)와 1982년 KAIST 전자공학(석사)을 졸업하고 1991년 미국 텍사스 주립대(UT Austin)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통신연구소와 종합기술원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DMC연구소장으로 있다.

삼성전기 기술총괄 김창현 전무는 반도체 분야의 저전력, 고성능, 고집적 메모리 개발 기술의 업적으로 IEEE 펠로우로 선정됐다.

김 전무는 세계최초 1GHz 동작의 램버스DRAM 개발로 초고속 DRAM 시대를 개척했고, DDR2ㆍDDR3 제품 선행 개발로 고성능 제품 구현과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국제 반도체공학 표준 협의기구)표준화를 선도한 인물로 유명하다.

또한 3D 셀 및 칩스택 신기술 개발로 고집적 기술 확보 및 메모리 반도체 한계를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는 1982년 서울대 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 미국 미시건대 학술연수를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삼성전기 기술총괄 및 연구소장으로 있다.

한편 IEEE(미국 전기전자공학회)는 전기ㆍ전자ㆍ컴퓨터ㆍ통신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대 권위와 규모의 학회로 160여 개국 37만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900여개의 산업 표준을 제정한 권위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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