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 2011년 첫 거래일 '사상최고가'...275.25(1.25P↑)

입력 2011-01-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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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거래일, 지수선물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최고가를 재차 경신, 275선을 돌파했다.

3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46%, 1.25포인트 오른 275.25로 장을 마치며 나흘 연속 상승했다.

전일대비 0.45포인트 오른 274.4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상승 흐름을 되찾았다.

외국인은 장중 5000계약 이상 순매도에 나섰지만 개인과 기관이 선물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방어했다.

특히 개인은 장중 47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지수선물은 장중 한때 275.30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은 5551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2971계약, 기관은 2207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21억원, 비차익거래는 66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83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마감 베이시스는 1.44, 거래량은 크게 감소해 19만8613계약, 미결제약정은 4615계약 줄어든 9만586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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