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3일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와 590억4140만원 규모의 APR+ 표준 상세설계 개발 2단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35%에 해당한다.
입력 2011-01-03 15:48
한국전력기술은 3일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와 590억4140만원 규모의 APR+ 표준 상세설계 개발 2단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3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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