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은 3일 이범권, 김홍국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범권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김홍국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선진은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1-01-03 15:57
선진은 3일 이범권, 김홍국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범권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김홍국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선진은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