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범죄 단호하게 대처할 것”

입력 2011-01-03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준규 검찰총장이 3일 전국 검사들에게 범죄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주문하는 것으로 2011년 업무를 시작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대검 등 전국 47개 검찰청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범죄에 대한 국가적 대응'과 `실효적 법집행'을 올해의 화두로 제시하고 "사회지도층 비리와 토착비리, 금융비리를 근절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검과 각 지검ㆍ지청 간부들도 강한 수사의지를 밝히며 호응했다.

김홍일 대검 중앙수사부장은 "구조적ㆍ고질적 비리, 금융비리, 숨은비리ㆍ신종부패ㆍ나랏돈 빼먹는 범죄 등 3대 타깃 범죄를 올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는 뜻을, 이영만 대검 공안기획관은 "국가정체성을 훼손하는 범죄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50,000
    • +0.1%
    • 이더리움
    • 2,86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1%
    • 리플
    • 2,076
    • -1.56%
    • 솔라나
    • 121,200
    • +0.41%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16%
    • 체인링크
    • 12,550
    • -1.18%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