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효과? '드림하이' 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1-01-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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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택연과 우영, 티아라의 은정 등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낳은 드라마 '드림하이'가 3일 시청률 10.7%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4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드림하이'는 전날 전국 시청률 10.7%, 수도권 시청률 11.2%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매리는 외박중'의 첫회 시청률 8.5%보다 높은 것으로, '매리는 외박중'의 평균 시청률은 7.3%였다.

전작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순조로운 출발이란 평이다.

2PM의 택연과 우영, 티아라의 은정, 미쓰에이의 수지 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림하이'는 스타양성학교 기린예고를 배경으로 출신과 환경이 다른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연기자들의 연기가 생각보다 좋았다" , "앞으로 기대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어색한 건 어쩔 수 없다" , "연기 공부 좀 더하고 나오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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