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삼성전자, 외장하드 2011년 신제품 첫 선

입력 2011-01-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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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1TB 제품 등 3종, 곡선 디자인 강조, 데이터 전송 속도 향상

삼성전자는 4일 외장하드 2011년 신제품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11’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ㆍ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2.5인치 휴대용 외장하드 2종과 3.5인치 데스크탑용 외장하드 1종이다. 삼성전자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면을 강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라인업과 프리미엄급 라인업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2.5인치 휴대용 외장하드는 무광택의 물결 패턴의 디자인을 채용해 외장하드 표면에 생기는 흠집과 지문을 방지한다.

삼성전자는 3.5인치 데스크톱용 외장하드도 세련된 디자인 콘셉트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기존의 무겁고 투박한 데스크톱용 외장하드 이미지를 탈피했다고 설명했다.

2.5인치 휴대용 외장하드는 최대 1테라바이트(TB) 용량으로 '브라운 블랙', '노블 베이지', '미스트 그레이', '클레이 오렌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3.5인치 제품은 '브라운 블랙', '노블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1·1.5·2TB 제품이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011년 외장하드 신제품에 USB 3.0을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으며, 보안기능을 강화하는 등 사용 편이성을 개선했다.삼성전자는 3월부터 2011년형 외장하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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