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복잡한 심경 나타내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입력 2011-01-04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광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4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 소환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후 서부지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587,000
    • -0.96%
    • 이더리움
    • 2,809,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96,400
    • -4.35%
    • 리플
    • 3,458
    • +4.85%
    • 솔라나
    • 187,100
    • -1.32%
    • 에이다
    • 1,085
    • -2.6%
    • 이오스
    • 745
    • +0.4%
    • 트론
    • 335
    • +1.21%
    • 스텔라루멘
    • 435
    • +1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210
    • +1.11%
    • 체인링크
    • 19,780
    • -1.05%
    • 샌드박스
    • 412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