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야구게임에 실제 선수 '얼굴ㆍ이름' 사용 가능

입력 2011-01-0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프로야구선수협과 '퍼블리시티권' 사용 계약 체결

▲김상헌 NHN 대표(왼쪽)와 손민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오른쪽)이 계약서에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NHN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선수협 소속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 사용 및 재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NHN이 확보한 퍼블리시티권에는 대상 선수의 초상권, 성명권, 캐릭터 사용권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NHN은 향후 5년간 국내외에서 PC, 모바일, 콘솔 등 모든 게임 플랫폼에서 개발되는 야구 게임에 대한 선수협 소속 프로야구선수의 퍼블리시티권 사용 권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돼, 자사가 준비하는 ‘야구 9단’과 향후 관련된 게임에 실제 프로야구선수들의 이름과 얼굴, 캐릭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계약으로 선수협이 보유한 라이선스를 게임업계에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퍼블리시티권 재판매 권한도 확보함으로써 현재 야구 게임을 서비스 중이거나 준비 중인 게임업체와 선수협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김상헌 NHN 대표는 “NHN은 네이버에 야구섹션을 별도로 운영하며 야구와 관련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프로야구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선수협 라이선스 수급과 관리로 게임업계와 국내 프로야구 시장의 동반 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완성도 높은 야구게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민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은 “최근 프로야구 게임이 활성화되면서 퍼블리시티권의 사용에 대한 선수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며 “이런 상황에서 야구와 게임, 두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NHN과 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선수협 소속 선수들도 정당한 권리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3,000
    • -1.18%
    • 이더리움
    • 3,106,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95,500
    • +7.07%
    • 리플
    • 2,119
    • -1.58%
    • 솔라나
    • 131,200
    • +1.08%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48%
    • 체인링크
    • 13,300
    • +1.53%
    • 샌드박스
    • 134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