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남미와 아프리카에 길 있다"

입력 2011-01-05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 경제계 신년인사회서 기업 투자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 기업의 투자 지역으로 남미와 아프리카를 꼽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1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에서 "작년 한 해 기업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운을 뗀 뒤 "올해에는 아프리카와 남미쪽에 가면 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2010년 기업들이 목표 초과해서 투자해줬다"며 "경제성장률 5% 성장에 영향이 컸다"고 기업들의 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기업들의 시무식을 관심있게 봤는데 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발표하는 것을 잘 봤다"며 "정부에 요구하기보다 '투자가 살 길이다'라는 생각이 정착되는 것을 보고 다행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국내 투자도 독려했다. 그는 "올해는 정부가 해줘야할 것을 해주겠다"면서 "(기업들이) 투자 많이 하는데 국내 투자도 많이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미국이 59달러, EU가 49달러인데 비해 한국은 29달러도 안 돼 실망도 많이 했지만 한편으로는 희망도 가졌다"면서 "자원은 없지만 우리가 내세워야할 것은 생산성으로 국내 투자를 하면 생산성도 높아지고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4,000
    • -1.38%
    • 이더리움
    • 3,03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5.52%
    • 리플
    • 2,100
    • -4.81%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21%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3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