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한국고분자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제공=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이 한국고분자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도레이첨단소재가 6일 밝혔다.
한국고분자학회에는 화학ㆍ물리학ㆍ생물학ㆍ공학 등 관련 분야 4500여명의 회원과 특별회원 15개 회사가 가입돼 있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는 한국고분자학회의 매년 춘ㆍ추계 학술대회에서는 2500여편의 고분자 관련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 1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