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배철수 "90년대 가수들과 함께 하고파"

입력 2011-01-07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프로그램 제목을 '콘서트 7090'으로 바꾸자고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진담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배철수는 6일 저녁 KBS홀에서 열린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원로 선배분들은 ‘가요무대’에서 활약하고 1970~1980년대 가수들은 여기서 노래하는데 제일 애매한 게 1990년대 활동하던 가수들”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어 “그 친구들은 젊은 친구들이 있는 무대에 나가자니 잘 안 되고 여기 나오기도 애매하다”며 “프로그램의 외연을 90년대로 넓혀 그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철수는 첫 회부터 7년째 진행을 맡으며 ‘콘서트 7080’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이 자리서 “이 프로가 아니었다면 젊은 시절 우상이었던 윤항기.윤복희 선배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그분들의 소중한 노래를 들어볼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9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300회 특집은 1970~1980년대 음악을 총정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윤항기, 윤복희 남매가 30여년만에 함께 지상파 방송에 동반 출연하고 구창모와 김수철, 양희은 등도 자신의 대표곡을 선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0.56%
    • 이더리움
    • 3,099,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5.76%
    • 리플
    • 2,132
    • -1.16%
    • 솔라나
    • 131,100
    • +2.9%
    • 에이다
    • 410
    • -0.24%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0.38%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