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융지주, 반등..."저축銀 PF부실 부담 제한적"

입력 2011-01-07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금융지주회사들이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인수 부담이 제한적일 것이란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신한지주는 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700원(1.35%)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1.70%), 우리금융(1.32%), 하나금융지주(1.01%)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 5일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저축은행 1~2곳 이상 인수ㆍ합병(M&A)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산업 전체를 볼 때 저축은행이 안정되지않으면 은행권에도 파급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금융권 전체가 나서 저축은행을 안정화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같은자리에서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주요 금융그룹도 동참해야 한다"고 밝혀 저축은행 부실 처리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전했다.

KB금융 역시 전일 보도자료를 내고 "저축은행 문제가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 중요한 과제로 대두하고 있어 국내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저축은행 부실 정리에 따른 비용부담이 은행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한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축은행 부실 정리에 은행권이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는 소식에 은행주가 전일 약세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실제 비용부담은 올해 추정 순이익 대비 7% 미만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2.37%
    • 이더리움
    • 3,022,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8.17%
    • 리플
    • 2,079
    • -1.33%
    • 솔라나
    • 127,500
    • +3.74%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4.4%
    • 체인링크
    • 13,000
    • +4.33%
    • 샌드박스
    • 134
    • +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