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채굴기준 강화한다

입력 2011-01-07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염물질 허용량 제한...별도 정부기구 신설 검토

중국이 희토류 채굴기준을 더욱 엄격히 하겠다고 밝혀 희토류 공급난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환경보호와 자원고갈 방지 차원에서 희토류 채굴 시 나오는 폐수 1ℓ 당 허용 오염물질을 엄격히 제한하고 무분별한 희토류 채굴을 단속하는 별도의 정부기구를 신설하는 등 희토류 채굴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7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새 기준에 따르면 암모니아성 질소량은 ℓ당 25mg에서 15mg으로 대폭 줄어들고 방사성 물질과 인 방출량도 감소시켜야 한다.

중국 국무원 산하 환경보호부가 지난해 12월 새 채굴기준을 승인했고 오는 2월 공식발표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은 앞서 올해 희토류 수출쿼터 1차분을 전년 대비 11.4% 축소했고 일부 희토류 수출관세를 지난해의 15%에서 25%로 대폭 인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8,000
    • -0.89%
    • 이더리움
    • 3,04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5.53%
    • 리플
    • 2,105
    • -5.56%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406
    • -1.93%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61%
    • 체인링크
    • 13,120
    • +0.77%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