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고용실망에 하락...88.03달러

입력 2011-01-08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미국의 실망스런 고용지표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일(현지시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35센트(0.4%) 내린 배럴당 88.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WTI는 이번 한 주동안 3.7% 떨어졌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09달러(1.2%) 하락한 배럴당 93.43달러에 마감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9.4%로 전월에 비해 0.4%포인트 하락, 지난 2009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난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0만3000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당초 월가는 15만~17만5000명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실망스런 일자리 창출 규모로 인해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달러화 강세와 함께 유가 하락을 이끌었다.

달러화가 강세로 인해 금값은 4일 연속 하락했다.

2월물 금은 2.80 달러(0.2%) 하락한 온스당 136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0,000
    • +2.55%
    • 이더리움
    • 3,160,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13%
    • 리플
    • 2,147
    • +1.95%
    • 솔라나
    • 130,300
    • +2.28%
    • 에이다
    • 406
    • +0.74%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
    • 체인링크
    • 13,370
    • +1.98%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