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GM "뷰익 브랜드로 GM대우 형제車 만든다"

입력 2011-01-08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가 올 하반기 뷰익의 소형 모델을 출시한다. 금융위기 이후 소형차에 관심을 보여온 GM은 뷰익의 새 모델 '베라노'출시를 밝혔다.

베라노는 GM이 글로벌 아키텍쳐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기본 뼈대는 오펠의 준중형차 아스트라의 것을 사용한다. 새 모델은 한국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와 플랫폼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GM은 금년 4분기에 베라노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다음 주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7일 발표했다.

작년말 출시한 미국에 선보인 라세티 프리미어(현지명 시보레 크루즈)와 제조 플랫폼을 공유하는 베라노는 뷰익 브랜드의 지난 20년래 최초 미국 소형 모델이라고 GM은 덧붙였다.

GM의 댄 애커슨 최고경영자(CEO)는 2016년까지 미 자동차업계에 부과된 평균 35.5mpg(mpg는 연료 갤런당 주행마일)의 연비 기준을 맞추기 위한 노력에 따라 소형차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 'J.D.파워 &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이같은 추세가 올해 미 자동차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베라노와 유사한 모델이 25개 쏟아져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M은 베라노에 앞서 지난 2년사이 뷰익 브랜드로 라크로스, 리걸 등 2개 세단 모델을 내놓았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뷰익의 판매량은 52%나 급증, 브랜드별로는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0,000
    • -0.88%
    • 이더리움
    • 3,094,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6.26%
    • 리플
    • 2,119
    • -0.98%
    • 솔라나
    • 130,600
    • +2.43%
    • 에이다
    • 408
    • -0.49%
    • 트론
    • 411
    • +1.99%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29%
    • 체인링크
    • 13,250
    • +1.77%
    • 샌드박스
    • 135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