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한화계열사 前대표, 코스닥 사기혐의로 구속"

입력 2011-01-08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코스닥 상장업체의 주식을 넘겨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한화기술금융의 전 대표인 최모(58)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의 모 상무도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전 대표는 2004년부터 2007년 벤처투자 사업을 하는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기술금융의 대표를 맡으며 한 카지노 업자에게 "코스닥 상장사의 유상증자 대금을 주면 주식을 넘겨준다"고 속여 약 9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대표는 이 업자에게 국외 호텔에 VIP 도박룸을 만들 수 있도록 보증금 50억원을 유치해 주겠다며 사례금 약 1억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그룹 고위층의 지시로 최씨가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0,000
    • -2.45%
    • 이더리움
    • 3,03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5.62%
    • 리플
    • 2,101
    • -6.08%
    • 솔라나
    • 128,800
    • -0.62%
    • 에이다
    • 404
    • -2.88%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95%
    • 체인링크
    • 13,080
    • -0.61%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