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대규모 인사...과장급 절반 교체

입력 2011-01-09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가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의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재정부는 과장급 94개 직위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6개 직위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3개 실ㆍ국의 주무과장 8명이 교체될 정도로 인사규모가 그 어느 때보다 컸다.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윤증현 재정부 장관의 의중이 크게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예산실은 18개 과장급 직위 중 14개 직위에 인사가 단행돼 가장 큰 폭으로 교체됐다. 다음으로 세제실이 14개 직위 가운데 8개 자리가 바뀌었고 국제금융국이 6개 과장급 직위 중 5개가, 정책조정국과 재정정책국이 각각 3개 직위가 교체됐다.

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실ㆍ국장이 직접 적임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드래프트제를 실시했고 주무과장 등의 보직을 부여할 때도 행시 기수에 관계없이 업무능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5,000
    • -1.19%
    • 이더리움
    • 3,083,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1%
    • 리플
    • 2,113
    • -1.45%
    • 솔라나
    • 129,600
    • +1.41%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69%
    • 체인링크
    • 13,180
    • +0.84%
    • 샌드박스
    • 130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