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회장, 올해 첫 해외 출장 '일본행'

입력 2011-01-10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 회장이 1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국경제의 위기의식을 재차 강조한 이 회장이 연초부터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삼성그룹의 미래구상을 시작하는 것이다.

10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11일 전용기 편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며칠간 머물 예정이다.

이 회장은 게이단렌 등 일본의 주요 경제단체 대표들을 만나 신년인사를 나누고, 삼성과 거래하는 기업 인사들과접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일본 방문은 와세다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지난 9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마치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4일 삼성그룹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해외로 자주 나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작년보다 많이 갈 것"이라고 밝혀 해외출장이 한층 잦아짐 것임을 예고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 회장의 구체적인 일본 체류 일정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6,000
    • +1.17%
    • 이더리움
    • 2,88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802,500
    • -0.99%
    • 리플
    • 2,089
    • +1.11%
    • 솔라나
    • 123,200
    • +3.44%
    • 에이다
    • 419
    • +4.75%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14%
    • 체인링크
    • 12,880
    • +3.04%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