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포메탈 "일본 나부테스코社에 풍력발전 부품 납품 중"

입력 2011-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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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탈이 일본 기업에 풍력발전기용 단조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포메탈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일본의 풍력발전기 감속기를 만드는 나부테스코에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며 "수출부품은 감속기 안에 들어가는 RV기어나 샤프트 등 단조품의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메탈은 지난해 9월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단조부품 생산업체로 자동차, 풍력, 방위산업, 산업기계, 농기계 등 다양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는 풍력발전에 대한 시장형성이 이뤄지고 있지 않아 일본에만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며 "나부테스코에는 풍력발전 부품 이외에도 산업용 로봇 단조부품도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메탈이 일본 나부테스코사에 풍력발전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규모는 지난 2009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액 412억원의 약 11.3%. 올해에는 3분기까지 6.1% 가량 기록하고 있다.

그는 "올해에는 관련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이 제품을 일본의 미쓰비시나 미국의 GE가 구매했지만 올해부터 앤고현상으로 인해 구매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포메탈은 올해부터는 매출 다각화를 위해 유럽지역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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