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여정과 박재정이 연인 같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식 덮밥 전문업체 타누키 돈부리 모델로 선정된 두 사람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연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하며 타누키 돈부리의 마스코트로 활약을 시작했다.
조여정, 박재정이 함께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누키 돈부리는 유망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일본식 덮밥 전문업체로 현재 강남본점, 강남CGV점, 가로수길점, 대학로점에 4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분당 서현점, 부천 중동점, 대구 동성로점, 명동점이 오픈을 준비중이다.
타누키 돈부리의 메뉴는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일본식 덮밥을 소스 개발과 웰빙 수제 방식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제조하여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타누키 돈부리의 이승철 대표는 “친근한 이미지의 조여정, 박재정과의 만남으로 돈부리 음식의 대중화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