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동 삼성SDS 사장이 최근 물류서비스 부문 사업을 진출하면서 제기되고 있는 대한통운 인수설 대해 "전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4자물류(4PL, 4th Party Logistics)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통운 인수설, 삼성전자로지텍과의 합병설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력 2011-01-11 12:45
고순동 삼성SDS 사장이 최근 물류서비스 부문 사업을 진출하면서 제기되고 있는 대한통운 인수설 대해 "전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4자물류(4PL, 4th Party Logistics)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통운 인수설, 삼성전자로지텍과의 합병설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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