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부가가치세 25일까지 납부해야

입력 2011-01-11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은 2010년 하반기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까지 신고ㆍ납부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고ㆍ납부대상자는 개인사업자 483만명, 법인사업자 54만명 등 모두 537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만명(개인 15만명, 법인 3만명) 증가했다.

신고ㆍ납부방법은 대상자들이 전국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www.hometax.go.kr)을 통해 전자신고 및 전자납부도 가능하다.

이번 신고부터 세금계산서ㆍ신용카드 매출전표.현금영수증 등을 발급하지 않은 현금거래분의 명세를 작성ㆍ제출할 때 제대로 작성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1%(종전 0.5%)로 인상돼 부과된다고 국세청측은 설명했다.

또한 부동산임대 사업자는 부동산임대 공급가액 명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부동산 임대차계약 갱신시에는 계약서 사본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 후 매출ㆍ매입 등의 신고내용을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큰 사업자에 대해선 (세무)조사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중점관리할 것"이라면서 "지난해의 경우 불성실 신고사업자에 대해 5천500억원을 추징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구제역ㆍ조류독감ㆍ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에 대해선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신청하면 이를 조기에 지급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40,000
    • +2.4%
    • 이더리움
    • 3,159,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32%
    • 리플
    • 2,145
    • +1.8%
    • 솔라나
    • 130,300
    • +2.36%
    • 에이다
    • 406
    • +0.74%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
    • 체인링크
    • 13,350
    • +1.99%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