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낙폭 축소 2080선 회복 시도

입력 2011-01-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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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2060선을 하회했던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크게 줄이면서 208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오후 1시36분 현재 전일대비 1.75포인트(0.08%) 내린 2079.0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 반전키도 했지만, 다시 고개를 드는 유로존의 재정위기와 금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옵션만기일 등에 대한 부담으로 재차 하락해 206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빠르게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투자자가 2068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750억원, 631억원씩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312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482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총 17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하락중이며 보험이 1%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과 증권, 건설업, 섬유의복, 화학, 은행, 음식료업, 종이목재, 통신업, 금융업이 1% 안팎으로 반등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SK에너지, LG전자, 삼성전자우가 1%대 내외로 떨어지고 있다.

POSCO와 현대중공업, LG화학이 1% 이상 오르고 KB금융과 하이닉스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한 335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478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7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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