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부터 눈 ‘펑펑’…적설량 최고 3cm

입력 2011-01-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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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 기준 서해안과 중서부 지방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다.

서울도 오전 한때 약하게 흩날리던 눈발이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굵어지기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및 산지, 호남 서해안, 서해 5도 2~5cm, 서울, 경기(북부 제외), 강원(북부 및 영동 제외), 충청, 호남(서해안 제외), 경북 북서 내륙, 제주(산간 제외) 1~3cm, 울릉도·독도, 제주 산간 5~10cm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밤에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룰 것”이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눈은 오늘 밤 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로 전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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