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지난 10일 첫 방송된 '레알스쿨'에서 주다영은 불광동 길거리에서 갓난아이를 업고 두 동생과 함께 꿀떡을 파는 연기를 펼쳤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주다영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주다영은 가난을 이기기 위한 돈벌이를 궁리하는 생활력이 강한 소녀를 연기하며 불광동에서 꿀떡을 팔게 됐다.
이른바 생계형 캐릭터로, MBC '지붕뚫고 하이킥'의 신세경 캐릭터 이후 제2의 신세경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력 2011-01-12 02:44
지난 10일 첫 방송된 '레알스쿨'에서 주다영은 불광동 길거리에서 갓난아이를 업고 두 동생과 함께 꿀떡을 파는 연기를 펼쳤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주다영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주다영은 가난을 이기기 위한 돈벌이를 궁리하는 생활력이 강한 소녀를 연기하며 불광동에서 꿀떡을 팔게 됐다.
이른바 생계형 캐릭터로, MBC '지붕뚫고 하이킥'의 신세경 캐릭터 이후 제2의 신세경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