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이 12일 오후 2시 쯤 서울 동부지검에 출석했다.
이 전 청장은 함바 브로커 유상봉 씨로부터 3500만원과 인천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입력 2011-01-12 14:21
‘함바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이 12일 오후 2시 쯤 서울 동부지검에 출석했다.
이 전 청장은 함바 브로커 유상봉 씨로부터 3500만원과 인천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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