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라크 바지안 관련주 급등세

입력 2011-0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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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이라크 바지안 유전개발을 하고 있는 SK에너지, GS, 대성산업, 유아이에너지, 삼천리 등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14시49분 현재 SK에너지 19만6000원(+3.98%), 대성산업 4만8150원(+2.23%), GS 7만1500원(+5.30%)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유아이에너지는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10일 주요 외신을 통해 이라크 석유부 신임장관인 Abdul Karim Luaibai 장관은 최우선 과제로 쿠르드 지역 원유수출 재개와 이라크 석유개발 인프라 시설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 고 밝힌바 있어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 대해서 시장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고유가 추세에 맞추어 유전관련테마가 더욱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0%), GS(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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