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주 추천종목 >
▲ 삼성전자-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보유
▲ 현대차-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 호남석유-업황 중장기 싸이클 진입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제품군 다양화 모색
▲ KB금융-2011년 부동산 경기 회복 시 수혜 및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현대제철-봉형강 부문의 스프레드 회복 및 2기 고로의 가동에 따른 성장 기대감
▲ LG-비상장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LG전자의 턴어라운드 기대 증가
▲ 현대백화점-소비경기호황 지속과 신규출점 효과로 실적 모멘텀 강화 기대
▲ 두산- 그룹 리스크 해소와 모트롤 사업부의 실적 호조세 지속
▲ 엔씨소프트-성수기 시즌 진입 및 신작 ‘블레이드 앤 소울’ 기대감 유효
▲ 탑엔지니어링-LG디스플레이 P9 투자와 AMOLED 투자확대로 내년 수주모멘텀 강화
▲ 신규종목-없음
▲ 제외종목-없음
< 중소형주 추천종목 >
▲ 동양강철- 4분기 최대 실적 기대 및 LCD출하량 증가에 따른 매출 추이 개선 기대
▲ 베이직하우스-4분기 최대 실적 달성 기대 및 성수시즌에 따른 이익 개선 추이 기대
▲ GS-고도화 설비 완공에 따른 정제 및 화학 이익 개선 기대
▲ 만도-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 OCI-전세계 태양광발전 시장 성장에 따른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모멘텀
▲ POSCO-인도 일관제철소 승인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및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삼성전자-미세화 공정의 기술적 우위 확보로 DRAM 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
▲ 제일모직-대형 편광필름 매출시작으로 Captive 고객 내 점유율 확대 예상
▲ KB금융-은행업 내 두 번째로 큰 PF대출 보유로 부동산 경기 회복 시 최대 수혜
▲실리콘웍스- IT패널용 D-ICㆍT-ConㆍPMIC 등의 다각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 확보
▲신규종목-동양강철
▲제외종목-오미디어홀딩스(수익실현 차원(절대수익률 +14.68%)에서 편입 제외. CJ그룹의 미디어 회사 합병 시너지
기대로 긍정적인 관점 유지. 차후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 검토)
< 중장기 유망종목>
▲ 대우증권-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한국형 IB로의 차별화 가능성
▲한솔테크닉스-대기업들의 적극적인 태양광산업 신규진출에 따른 수혜 전망
▲OCI-전세계 태양광발전 시장 성장에 따른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모멘텀
▲삼성전자-스마트폰 부문서 애플의 유일한 경쟁자로 부각되며 기업가치 재평가
▲KB금융-건설경기 회복 따른 PF 충당금 부담 완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현대모비스- 핵심전장부품 등 고수익사업 성장, 현대차 그룹 성장 따른 수혜 지속
▲LG화학 - 화학, 전자재료, 2차전지 등 기존 사업에 LCD글라스라는 성장동력 추가
▲SK에너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E&P가치 부각, 정유부문 실적 호전 지속
▲아모레퍼시픽-중국 등 아시아 소비시장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
▲파트론- 성장기에 진입하는 모바일혁명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포트폴리오 보유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단기 유망종목>
▲고려아연- 신규설비 증설 효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외형 성장 기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비철금속 가격의 지속적 상승 예상
▲LIG에이디피- LG디스플레이의 파주 P9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모멘텀 기대. 중국 및 대만 업체의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제일기획- 태블릿PC 등 신규제품에 대한 삼성전자의 광고수요 증가 전망.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광고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하이닉스- 최근 D램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미세화 공정을 통한 경쟁력 부각. 스마트디바이스 보급 활성화로 고부가가치 Speciality DRAM 성장 기대
▲에스엘-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확대로 지분법이익 확대 기대. 신규 전장 및 샤시 부품 다각화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
▲신규종목-고려아연, LIG에이디피
▲제외종목-대한통운(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확대 및 M&A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 고려해 재편입 검토)
LG상사(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자원 개발 부문의 성장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 고려해 재편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