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카타르, 석유 합작투자로 협력 강화

입력 2011-01-14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NPC, QP와 조인트벤처 설립 계획

중국과 카타르가 석유 및 천연가스 부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는 13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국영 석유업체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가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과 손잡고 중국에 석유·천연가스 분야 합작회사 설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왕융 SASAC 대표와 압둘라 알 아티야 카타르 석유장관은 이날 회담을 갖고 더욱 활발한 소통과 자원 공동 개발을 약속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아티야 장관은 "카타르가 액화천연가스(LNG)를 중국에 700만t, 인도에 400만t 공급하는 계획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SASAC는 다만 합작사 설립 프로젝트에 관해 구체적인 사항을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국영기업을 관리하는 기관인 SASAC는 일부 기업의 주주이기도 하다.

앞서 영국·네덜란드 합작사인 로열더치셸은 지난해 5월 CNPC, QP와 세계 3위 천연가스 보유국인 카타르에서 천연가스 탐사 및 생산을 위한 30년 계획 계약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6,000
    • -0.81%
    • 이더리움
    • 3,109,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796,500
    • +7.49%
    • 리플
    • 2,120
    • -1.17%
    • 솔라나
    • 131,400
    • +1.94%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48%
    • 체인링크
    • 13,310
    • +1.84%
    • 샌드박스
    • 134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