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축구]해결사 구자철, 전반23분 첫 골 성공

수정 2011-01-14 22:53

입력 2011-01-14 22:50

한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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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3)이 아시안컵 축구 한국과 호주 경기에서 전반 23분 첫골을 성공시켰다.

구자철의 이번 골은 지난 바레인전 이후 3번째 골로, 한국은 현재 호주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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