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작년 12월 부동산 가격 전년比 6.4%↑

입력 2011-01-1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열 억제대책 효과...8개월째 둔화세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정부의 과열 억제대책으로 8개월째 둔화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현지시간) 중국 70개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전년 대비 6.4% 올랐다고 발표했다.

▲중국 부동산 가격 상승률 추이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7%는 물론 전월의 7.7%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 4월 12.8%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이후 8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였다.

부동산 가격은 전월에 비해서는 0.3% 올랐다.

중국은 지난해 부동산 버블 위험이 커지자 2, 3차 주택구매자에 대한 모기지 대출 제한과 계약금 비율 상한 조정 등 고강도 억제대책을 펼쳤다.

올해도 충칭시가 중국에서 최초로 부동산세를 도입하고 상하이가 1분기 내 부동산세 도입을 검토하는 등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아울러 중국 정부는 부동산 가격 안정 방안 중 하나로 올해 전년 목표치보다 2배 이상 늘린 1000만채의 서민주택 건설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7,000
    • -2.59%
    • 이더리움
    • 3,03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5.76%
    • 리플
    • 2,099
    • -6.04%
    • 솔라나
    • 128,800
    • -0.69%
    • 에이다
    • 404
    • -3.12%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95%
    • 체인링크
    • 13,060
    • -0.76%
    • 샌드박스
    • 1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