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나탈리 포트만(사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비벌리힐즈에서 열린 제68회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포트만은 영화 '블랙스완'에서 동성애를 연기하면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으며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이 재편집되는 등 화제를 낳았다.
입력 2011-01-17 15:33
배우 나탈리 포트만(사진)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비벌리힐즈에서 열린 제68회 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포트만은 영화 '블랙스완'에서 동성애를 연기하면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으며 엉덩이가 드러나는 장면이 재편집되는 등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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