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내대표는 18일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내정자 재산 축척과 관련 “부동산투기 전문가 수준이다”며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실패한 금융정책 전문가로서 산업정책을 총괄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입력 2011-01-18 10:20
박지원 원내대표는 18일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내정자 재산 축척과 관련 “부동산투기 전문가 수준이다”며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실패한 금융정책 전문가로서 산업정책을 총괄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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