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랜드코퍼레이션은 18일 횡령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ㆍ현직 일부 임직원이 증권거래법 위반 관련해 검찰로부터 내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횡령사실은 없다"고 답변했다.
입력 2011-01-18 13:53
에너랜드코퍼레이션은 18일 횡령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ㆍ현직 일부 임직원이 증권거래법 위반 관련해 검찰로부터 내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횡령사실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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