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9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중인 달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3.12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모 첫날 달리의 배정물량인 29만4000주에 91만8810주의 청약이 이뤄졌으며 증거금은 36억7524만원이 들어왔다.
한편 달리 는 1996년 2월 설립된 디지털 UV프린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03억원,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는 8000원, 오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입력 2011-01-19 18:33
현대증권은 19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중인 달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3.12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모 첫날 달리의 배정물량인 29만4000주에 91만8810주의 청약이 이뤄졌으며 증거금은 36억7524만원이 들어왔다.
한편 달리 는 1996년 2월 설립된 디지털 UV프린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03억원, 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는 8000원, 오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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