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정적 수익 안겨줄 자산주 15選-NH투자證

입력 2011-01-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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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올 한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자산주 15종목을 제시했다.

박선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주 15종목의 수익률은 상당히 안정적"이라며 "더욱이 코스피 대비 초과 상승폭이 크기 때문에 투자가치 또한 높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산주는 순현금보유 저 주가순자산비율(P/B)주인 현대미포조선, 남양유업, 파라다이스, KPX케미칼, 아트라스BX와 부동산보유 저P/B주인 동국제강, 동원산업, 한진, 무림P&P, 대원강업, 우량자회사보유 저 P/B주인 영풍, 세방, 한일이화, 케이씨텍, 이수페타시스 등 15종목이다.

박 연구원은 "시가총액에 비해 순현금성자산 보유비중과 토지 및 건물 보유비중이 높은 것을 기본 조건으로 했다"며 "지분법투자 이익률이 크고 당기순이익 대비 지분법 평가이익이 높은 것도 조건에 해당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1월 제시한 자산주의 최근 5년간 누적성과를 계산한 결과 2006년 1월 12일에 동일가중으로 100을 투자했을 때 18일 현재 173.8% 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이는 코스피 수익률을 123.5%P 앞서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자료: NH투자증권, Fn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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