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강원 횡성서 ‘찾아가는 멘토링’ 봉사

입력 2011-0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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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교육소외지역 청소년을 돕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우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및 인성지도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을 통해 30명의 서울대생들은 중학 1, 2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진로지도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가 2009년부터 전국의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SNU멘토링'의 특별프로그램이다.

'SNU멘토링'은 학기 중 서울대학생이 청소년에게 온라인 멘토링(snumentoring.snu.ac.kr)을 제공하고 방학 동안에는 직접 청소년이 거주하는 지역을 방문해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멘토링'은 농·산·어촌에 위치한 전교생 100명 미만인 소규모 학교를 선정해 진행하하면서 교육기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에 혜택을 주고 있다.

‘찾아가는 멘토링’ 참여 청소년은 서울대 멘토가 지도하는 학습활동뿐만 아니라 문화행사,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활동도 함께 한다. 이번에는 서울대학생과 우천중학생이 함께 스키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학생처(처장 이학래)와 대학생활문화원(원장 권석만)이 주관하며 SNU멘토링 사업부가 우천중학교(교장 전명길)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대학생활문화원 SNU멘토링사업부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11월 서울대학교 멘토 자원봉사자들을 엄격하게 선발하고 12월과 1월에 걸쳐 청소년멘토링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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