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남북 군사회담 재개는 회담성과

입력 2011-01-21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에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남북한이 전격적으로 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환영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고위급 군사회담 합의에 대해 "앞으로 가는 중요한 조치이자 긍정적 조치"라며 "중국이 북한의 농축프로그램에 대해 처음으로 인정했던 어제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브스 대변인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한국은 북한의 대화제안을 수락했다"며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데 발을 맞추기로 함으로써 한국이 대화를 수락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이 공동성명에서 북한 우라늄농축프로그램에 대해 입장을 낸 것은 한국이 북한과 대화에 착수하도록 할 만큼 믿을 수 있는 일련의 여건을 만들어냈다고 그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79,000
    • -0.27%
    • 이더리움
    • 2,90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52,500
    • -1.89%
    • 리플
    • 2,035
    • -0.15%
    • 솔라나
    • 118,900
    • -1%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4.49%
    • 체인링크
    • 12,460
    • +0.97%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