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선원 29일 귀국 예정

입력 2011-01-2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의 구출작전으로 소말리아 해적에서 풀려난 화학물질 운반선 삼호주얼리호의 선원들이 오는 29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22일 삼호해운 측은 "삼호주얼리호가 청해부대 최영함의 호송을 받으며 오만으로 항해 중"이라며 "한국인 선원들은 항공편으로 29일께 귀국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선박에 있는 통신장비가 손상돼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배가 시속 7노트 정도로 이동하는 것으로 들었다"며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으나 내주 초 오만의 살랄라항에 도착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살랄라항에 도착하면 부상을 입은 선장 석해균씨를 제외한 한국인 선원 7명은 현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

삼호주얼리호는 대체 선원들이 투입돼 정상 운항이 가능한지 점검하게 된다. 삼호해운측은 배의 상태를 봐야겠지만 간단한 수리와 보수작업을 거쳐 애초 목적지였던 스리랑카로 항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호해운 관계자는 "부상을 입은 선장은 회복 정도에 따라 귀국일정이 잡힐 예정이며 나머지 선원들은 29일 전후 귀국할 수 있도록 현지와 조율 중"이라며 "선원 가족들은 따로 마중 나가지 않고 자택에서 선원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1,000
    • -3.17%
    • 이더리움
    • 3,026,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65%
    • 리플
    • 2,110
    • -1.91%
    • 솔라나
    • 125,300
    • -4.57%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1.72%
    • 체인링크
    • 12,800
    • -3.4%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