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빈곤층 생활보호비 40조원 넘어

입력 2011-01-22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지급한 빈곤층 생활보호비가 처음으로 3조엔(약 40조원)을 넘어섰다.

22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은 지난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 생활보호비는 모두 3조72억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3000억엔이 늘어난 규모다.

생활보호비가 이처럼 대폭 늘어난 것은 2008년의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실업자가 증가하면서 이들이 대거 생활보호대상자에 편입됐기 때문이다.

생활보호대상자는 지난해 10월 현재 141만 가구이며 이 가운데 23만 가구가 근로 가능 세대로, 지난 2년간 배증했다.

생활보호비의 이 같은 증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재정에 압박 요인이 되고 있다.

빈곤층을 지원하는 생활보호비는 국가가 4분의 3, 지방자치단체가 4분의 1을 각각 부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9,000
    • -2.66%
    • 이더리움
    • 2,840,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39,500
    • -3.33%
    • 리플
    • 1,989
    • -2.12%
    • 솔라나
    • 114,700
    • -2.8%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2.93%
    • 체인링크
    • 12,320
    • -0.48%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