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공장, '산업투어'로 각광

입력 2011-01-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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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3만5800명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 선봬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공장이 부산-경남지역 '산업투어'의 허브로 각광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부산공장 내방객이 3만5800명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월 평균 약 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셈이다. 지난해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 개통과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영향이 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부산공장 내의 '갤러리'를 통해 프랑스 르노사가 최초로 생산한 '르노 타입A'을 비롯, 자동차 역사 및 구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거기에 8개 차종을 동시 생산할 수 있는 총 길이 1.9km의 혼류생산시스템 등 첨단 생산라인도 직접 견학 가능하다.

'갤러리' 및 생산라인 견학은 주부홍보요원들이 담당한다. 설주희 팀장을 비롯해 팀원 대부분이 부산공장 임직원들의 부인들이다. 주부 특유의 살가움과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전문가 수준의 지식도 선보인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한국 최대 규모의 부산신항만이 15분 거리에 있고, 최근 개통된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도 조선산업 단지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근처에 있는 낙동강 하구 을숙도 생태공원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르노삼성 이교현 상무는 "지금까지 유치원생에서 주한외교사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 당사 부산공장을 찾아, 좋은 반응을 보여줬다"며 "향후 '부산산업투어'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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