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씨그널정보통신과 다나와가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씨그널정보통신은 시초가인 1만7000원 보다 2550원(15.00%) 급등한 1만9550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다나와는 시초가인 2만5800원보다 1100원(4.26%) 오른 2만6900원을 기록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씨그널 정보통신에 대해 국가 통합망 구축에 따라 공용 통신장비(TRS)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으며 다나와는 종합 쇼핑몰로의 성장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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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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