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전체 휴대폰 매출 중에 스마트폰의 비중이 48%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량기준으로는 1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도현 LG전자 CFO는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은 390만대를 판매했고 이는 휴대폰 사업에서 매출 기준 33%, 수량 기준 12.7%를 차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입력 2011-01-26 16:59
LG전자는 올해 전체 휴대폰 매출 중에 스마트폰의 비중이 48%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량기준으로는 1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도현 LG전자 CFO는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은 390만대를 판매했고 이는 휴대폰 사업에서 매출 기준 33%, 수량 기준 12.7%를 차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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