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27일 김기웅 사장이 자사 보통주 2만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보유지분율이 0.30%가 됐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한국경제TV 주가가 사업다각화 등으로 지속적인 실적호조에도 불구, 코스닥시장의 상대적인 부진과 종합편성 채널 선정에 따른 방송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최근 과도하게 하락했다”며“주가안정을 위해 가능한 범위내에서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1-27 09:54
한국경제TV는 27일 김기웅 사장이 자사 보통주 2만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보유지분율이 0.30%가 됐다고 밝혔다.
김사장은 “한국경제TV 주가가 사업다각화 등으로 지속적인 실적호조에도 불구, 코스닥시장의 상대적인 부진과 종합편성 채널 선정에 따른 방송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최근 과도하게 하락했다”며“주가안정을 위해 가능한 범위내에서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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