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에 수원의 스킨케어사업장과 대전의 매스코스메틱사업장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전직원의 녹색경영 실천의지와 사전 예방적인 환경관리, 지속적인 환경개선 실천을 인정 받아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지정기간은 지난해 4월14일부터 2013년 2월18일까지며 지난해까지는 '환경친화기업'에서 올해 시행법규 개정으로 명칭이 '녹색기업'으로 변경됐다.
아모레퍼시픽은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에 수원의 스킨케어사업장과 대전의 매스코스메틱사업장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전직원의 녹색경영 실천의지와 사전 예방적인 환경관리, 지속적인 환경개선 실천을 인정 받아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지정기간은 지난해 4월14일부터 2013년 2월18일까지며 지난해까지는 '환경친화기업'에서 올해 시행법규 개정으로 명칭이 '녹색기업'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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