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올해 협력사와 동반성장 절실"

입력 2011-01-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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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사장, 실적 공유회서 밝혀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개발, 품질, 납기, 상생협력 등에서 우수한 8곳의 ‘베스트 서플라이어(Best Supplier)’ 상 수상회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파주 디스플레이 단지에서 권영수 사장과 60여개 핵심 부품소재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경영실적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이날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최고 수준의 협력회사가 있다”며 “2011년은 LG디스플이가 일등 회사가 되기 위해 확고한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시점으로 어느 해보다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지난 2007년 취임 이후 협력사들이 LG디스플레이의 경영 현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경영실적 공유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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