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고교 한국사 필수 지정 검토

입력 2011-01-27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사를 고교 필수과목으로 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27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한나라당이 이런 내용의 역사 교육 강화 방안을 건의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협의회에서는 역사 교육 강화와 관련해 한국사 필수 지정, 한국사능력시험 3급 이상자에게 교원 임용시험 응시자격 부여, 대학 입시 한국사 필수 반영 권장, 한국사 교과서 개편 등이 논의됐다고 교과부는 전했다.

고교 한국사 과목은 원래 고1 공통 필수 과목이었으나 올해부터 선택 중심 체제로 전환되면서 선택 과목으로 분류돼 있다.

교과부는 교육과정을 재개정해 한국사 과목의 필수 이수 단위를 교육과정에 명시하거나 과목 자체를 필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교과부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놓고 부내 검토, 전문가 협의 등을 거쳐 다음 달 말 역사 교육 강화에 대한 확정안을 발표, 내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7,000
    • +4.78%
    • 이더리움
    • 2,988,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11.02%
    • 리플
    • 2,083
    • +8.6%
    • 솔라나
    • 125,600
    • +6.62%
    • 에이다
    • 397
    • +6.72%
    • 트론
    • 404
    • +1%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9.09%
    • 체인링크
    • 12,850
    • +7.53%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